방준혁 넷마블 의장 "엔씨 우호지분 여부는 올바른 경영이 전제"(4보)
입력
수정
엔씨소프트-넷마블 기자회견 17일 플라자호텔, 방준혁 넷마블 의장 "엔씨 우호지분 여부는 올바른 경영이 전제"(4보)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