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채수빈, 신체 개인기 선보이더니 몸매가…'깜짝'

채수빈 / 사진=한경DB

▶채수빈, '몸매만큼 우월한 인형 미모'

▶채수빈, '강렬한 레드 원피스에 돋보이는 미모'

▶채수빈, '보정이 필요없이 완벽한 자태'

'안녕하세요' 채수빈, 신체 개인기 선보이더니 몸매가…'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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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초미니 원피스에 부러질듯한 무결점 각선미'

채수빈 / 사진 = 진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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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 '보고도 믿기 힘든 한줌 개미허리'

'안녕하세요' 채수빈, 신체 개인기 선보이더니 몸매가…'깜짝'

안녕하세요 채수빈

배우 채수빈이 독특한 개인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채수빈은 여배우 답지 않은 털털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채수빈은 개인기를 묻는 MC들의 질문에 "남들보다 팔다리가 유연하다"며 팔을 돌려 팔꿈치끼리 닿는 동작을 선보였고 MC들과 방청객들은 개인기 따라잡기에 나섰다.

앞서 채수빈은 이날 새 주말 드라마 '파랑새의 집' 제작발표회에서 강렬한 빨간색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채수빈은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 "뚜렷하고 화려한 얼굴이 아니고 자연스러운 얼굴이라 광고주분들이 많이 찾아주신 것이 아닐까 싶다"라고 말했다.

채수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채수빈, 매력 엄청나다", "채수빈, 몸매 좋네요", "채수빈, 자연미인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