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는 삼바축제

브라질 삼바학교 출신 무용수들이 16일(현지시간)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바 전용 공연장 삼바드로메에서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18일까지 계속되는 삼바축제를 즐기기 위해 전 세계에서 80여만명이 브라질을 방문했다.

리우데자네이루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