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명예회장-슈틸리케 감독 골프 회동 입력2015.03.06 20:42 수정2015.03.07 04:09 지면A28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왼쪽부터)과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6일 서울 근교 골프장에서 골프 회동을 하고 한국 축구 발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