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미녀 고르기 Beauty Contest

When the last of the 12 girls walked out the personnel expert, who had been invited to help the company pick the right one, turned to the CEO. “There you have seen the perfect examples of various girls. Now you can choose one of them. The first girl said the obvious thing. The second girl was suspicious. The third was cagey. The fourth looked brainy….” The CEO didn't hesitate to interrupt the invited expert. “I'll take the last girl… the good-looking blonde with big boobs and shapely bottom.”

여자 열두 명을 모두 보고 나서 선발과정을 돕기 위해 외부에서 초빙돼 온 인사전문가는 CEO에게 말했다. “다양한 여자들을 잘 보셨습니다. 이제 이 중에서 한 명을 고르면 됩니다. 첫 번째는 뻔한 소리만 했습니다. 두 번째는 의심이 많습니다. 세 번째는 빈틈이 없습니다. 네 번째는 머리가 좋아 보입니다….” 그런데 CEO는 서슴없이 외부 전문가의 말을 가로막았다. “마지막 여자로 하겠어요. 유방이 크고 엉덩이가 곱게 생긴 금발 아가씨 말입니다.”

*cagey : 빈틈없는, 조심성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