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호피무늬 비키니 끈이 '아슬아슬'…두아이 엄마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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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이지현, 호피무늬 비키니 입고 굴곡 드러내'택시'에 출연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화제가 되면서 그의 과거 뛰어난 몸매가 재차 관심사에 올랐다.14일 방영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걸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출연해 남편 김중협과의 러브스토리와 결혼생활, 두 아이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지현은 2013년 3월 골프 모임에서 만난 D건설회사 팀장인 7세 연상 김중협 씨와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방송에서 이지현은 남편과 혼전 임신을 하고 연애 3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털어놨다. 또한 남편과 결혼식 당일에도 싸울만큼 자주 싸우는 부부임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본인의 미니홈피를 통해 늘씬하고 탄탄한 비키니 사진을 올려 남심을 저격한 바 있다.
미니홈피 사진에서 이지현은 호피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마른 체구에도 불구하고 풍만한 볼륨이 강조된 몸매를 뽐냈다. 알이 큰 선글라스를 낀 채 상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남심을 자극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지현은 2013년 3월 골프 모임에서 만난 D건설회사 팀장인 7세 연상 김중협 씨와 결혼해 두 아이를 두고 있다.
방송에서 이지현은 남편과 혼전 임신을 하고 연애 3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린 사실을 털어놨다. 또한 남편과 결혼식 당일에도 싸울만큼 자주 싸우는 부부임을 전했다. 한편, 이지현은 본인의 미니홈피를 통해 늘씬하고 탄탄한 비키니 사진을 올려 남심을 저격한 바 있다.
미니홈피 사진에서 이지현은 호피무늬의 비키니를 입고 마른 체구에도 불구하고 풍만한 볼륨이 강조된 몸매를 뽐냈다. 알이 큰 선글라스를 낀 채 상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남심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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