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어리버리` 마크 테토, 독다니엘 시청률up 비정상회담-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다음 이탈리아
입력
수정
▲(사진=JTBC)
`순수남` 마크 테토, 다니엘 린데만 출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 시청률↑↑
비정상회담 스핀 오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이 시작됐다.
네팔 편은 `네팔의 유재석` 수잔 샤키아(네팔)를 비롯해 유세윤(한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다니엘 린데만(독일), 마크 테토(미국) 등 총 7명이 출연한다.
나머지 1명은 프로 산악인 제임스 후퍼(영국)로 알려졌다. 후퍼는 비정상회담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네팔 편 1화에서 멤버들은 함께 산낙지와 닭발을 먹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네팔 공항에선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연착륙돼 진땀을 뺐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순수남` 마크 테토는 옷가게 아가씨에게 반해 직접 티셔츠를 샀다. 그런가 하면 다니엘은 수잔의 팔에 이끌려 이발소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네팔 편 2화 예고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와 장위안이 속옷 구매에 나선다.
한편, 내 친구 집 네팔 편은 시청률 3.2%(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 수직 상승했다.
시청자들은 " "네팔 편 기대된다" "독일 다니엘이 출연하네. 설렌다. 너무 좋아. 본방사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 친구의 집 벨기에 편`에 출연한 줄리안 퀸타르트, 타일라 라쉬, 기욤 패트리는 네팔 편엔 출연하지 않는다.
네팔 편이 끝나면 내 친구의 집 알베르토 몬디의 고향 이탈리아로 떠난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내친구집-알베르토 편`은 오는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반대서명으로 무한도전 게시판 초토화?
ㆍ`복면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는? 루나vs유미? 네일아트보니…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섹시 화보서 19禁 볼륨 몸매 노출‥男心저격
ㆍ개그콘서트 진세연, 과거 아찔 `S라인` 몸매 화보‥"청순+섹시"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수남` 마크 테토, 다니엘 린데만 출연,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 시청률↑↑
비정상회담 스핀 오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 편이 시작됐다.
네팔 편은 `네팔의 유재석` 수잔 샤키아(네팔)를 비롯해 유세윤(한국),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다니엘 린데만(독일), 마크 테토(미국) 등 총 7명이 출연한다.
나머지 1명은 프로 산악인 제임스 후퍼(영국)로 알려졌다. 후퍼는 비정상회담 원년 멤버이기도 하다.
네팔 편 1화에서 멤버들은 함께 산낙지와 닭발을 먹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 네팔 공항에선 기상 악화로 비행기가 연착륙돼 진땀을 뺐다.
이번에 새로 합류한 `순수남` 마크 테토는 옷가게 아가씨에게 반해 직접 티셔츠를 샀다. 그런가 하면 다니엘은 수잔의 팔에 이끌려 이발소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 네팔 편 2화 예고에서는 알베르토 몬디와 장위안이 속옷 구매에 나선다.
한편, 내 친구 집 네팔 편은 시청률 3.2%(닐슨 코리아 제공)를 기록, 수직 상승했다.
시청자들은 " "네팔 편 기대된다" "독일 다니엘이 출연하네. 설렌다. 너무 좋아. 본방사수"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 친구의 집 벨기에 편`에 출연한 줄리안 퀸타르트, 타일라 라쉬, 기욤 패트리는 네팔 편엔 출연하지 않는다.
네팔 편이 끝나면 내 친구의 집 알베르토 몬디의 고향 이탈리아로 떠난다. 복수의 언론에 따르면 `내친구집-알베르토 편`은 오는 5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반대서명으로 무한도전 게시판 초토화?
ㆍ`복면가왕` 황금락카두통썼네 정체는? 루나vs유미? 네일아트보니…
ㆍ수상한 로또 763억! 1등 당첨자 37명 모두 한곳에서.. 폭로된 진실!
ㆍ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섹시 화보서 19禁 볼륨 몸매 노출‥男心저격
ㆍ개그콘서트 진세연, 과거 아찔 `S라인` 몸매 화보‥"청순+섹시" 발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