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내정자, 5월 1일 첫 출근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내정자가 다음 달 1일부터 공식 사장 업무를 수행합니다.



정 내정자는 다음달 29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6월1일 정식 취임할 예정이었으나 사장 경영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취임 시점을 한달 앞당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경영 안정화를 위해 정 내정자의 조기 출근이 결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문성필기자 munsp33@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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