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수분 자외선 차단제` 출시 한달 만에 1년치 물량 품절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의 신제품 `수분 자외선 차단제`가 출시 한달 만에 1년치 물량이 품절됐다.

키엘은 지난 3월 25일 기존 제품보다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신제품 `수분 자외선 차단제`를 국내 고객만을 위해 판매가격 2만 9천원에 선보였다.



신제품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업그레이드 된 차단 필터로 장, 단파 UVA 및 UVB를 빈틈없이 차단해준다. 또한 유해환경으로부터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주름 개선 및 노화 예방을 도와 팽팽하고 매끈한 피부로 케어 해 준다.

키엘 커뮤니케이션팀 매니저 홍정미 과장은 "키엘코리아 런칭 15주년을 기념해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특별히 준비한 `수분 자외선 차단제`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더욱 뜻 깊다" 며 "앞으로도 키엘은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문정원기자 garden@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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