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게 닫힌 예비군 사고 훈련장 입구

[ 변성현 기자 ] 13일 총기사고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내곡동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의 문이 굳게 닫혀 있다.

이날 오전 10시 44분께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했다. 군 당국은 12일 입소한 한 예비군이 총기를 난사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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