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연인 윤현민도 있는데.. "과거 이상형 고백은 달랐다?"

전소민, 연인 윤현민도 있는데.. "과거 이상형 고백은 달랐다?"

전소민이 tvN `택시`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고백한 이상형이 재조명 받고 있다.



전소민은 과거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이윌이 이상형이라고 했냐"는 질문에 전소민은 "최근에는 케이윌에서 공유로 바뀌었다"고 답했다.

이에 MC들은 "과거의 이상형과 현재의 이상형 사이에 공통점을 찾을 수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민은"잘생긴 사람이 노래를 잘하는 것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노래를 잘하는 게 훨씬 멋지다"며 케이윌의 외모를 디스했다.

또 전소민은 "까무잡잡한 피부에 남자다우면서 하관에 각이 있고 눈이 작은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사진= 방송화면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맹모닝` 반응은? 최현석 "..."vs김풍 "맛있어"
ㆍ백상예술대상 김사랑, `D컵볼륨+꿀벅지`로 男心저격 `아찔`
ㆍ로또 1등 38명, 한곳에서 구입한 사실 드러나.. 791억 어쩌나..
ㆍ`정주리` 임신 3개월, 웨딩화보 청순미 눈길...`김수현`과는 무슨 사이?
ㆍ유재석 "아내 나경은과 권태기...문자로 통보" 솔직 고백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