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안서 비빔밥 기내식 만든 대한항공

대한항공은 30일과 31일 중국 산시성 시안 고성 서문 옹성에서 열린 ‘2015 시안 한·중 문화관광교류대전’ 박람회에서 한식 기내식을 선보였다. 채종훈 대한항공 중국지역본부장(왼쪽 세 번째)을 비롯한 대한항공 한식 기내식 전문 조리사와 행사 참가자들이 대형 비빔밥 앞에서 활짝 웃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