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1년 만에 전격 컴백...내달 6일 새 정규앨범 발표

▲걸스데이, 1년 만에 전격 컴백...내달 6일 새 정규앨범 발표(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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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1년 만에 전격 컴백...내달 6일 새 정규앨범 발표

걸그룹 걸스데이가 1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3일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걸스데이는 다음달 6일 정규앨범을 들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발표한 ‘달링’ 이후 1년 만에 컴백하는 걸스데이는 그동안 ‘썸씽’, ‘달링’ 등 발표하는 곡마다 차트와 방송에서 1위를 기록하며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입지를 키워왔다.

소속사 측은 “타이틀곡 선정이 오래 걸려 계획보다 컴백이 많이 늦어졌다”며 “신중하게 곡을 결정한 만큼 많은 분들이 걸스데이의 새 앨범을 좋아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다음달 6일 쇼케이스를 갖고 공식적인 활동에 나선다.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jhjj@blu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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