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자요리' 강레오, 콩국수를 3분 만에? '특급 레시피' 보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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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가 최현석 셰프의 분자요리를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3분 완성 콩국수 레시피가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해 방송된 KBS '밥상의 신'에서는 강레오의 '3분 콩국수 레시피'가 소개됐다.
강레오는 두부에 볶은 잣, 우유, 소금을 넣고 믹서기로 갈아내면 콩국수 국물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콩을 불리고 갈고 하는 번거로운 작업을 두부로 대체하고 잣까지 넣어 고소한 풍미를 더한 이 3분 콩국수는 3분이면 완성되는 간단한 레시피에 더불어 맛까지 완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