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카 양지원, 매끈 도자기 피부 과시...`눈부셔`
입력
수정
스피카 양지원 스피카 양지원
스피카 양지원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양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돗자리 위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키스를 하고 있다. 특히 양지원의 하얀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양지원은 지난 2일 오후 11시30분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금호동 자택으로 향하던 중 신호 대기 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 기사 등 4명도 목과 팔, 무릎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양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승민이 버티면 바로 레임덕".. 진중권, 청와대에 일침
ㆍ진태현 박시은 결혼, 男心 홀리는 `C컵 볼륨+매끈 각선미` 보니..진태현 코피 조심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변희재 "김태호로선 유승민을 이해 못할 것".. 발언의도는?
ㆍ네네치킨 불매운동 확산.. 노무현 재단 찾아와 고개숙여 "해당직원 철저 징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피카 양지원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양지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한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지원은 돗자리 위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손키스를 하고 있다. 특히 양지원의 하얀 피부가 돋보여 보는 이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3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양지원은 지난 2일 오후 11시30분쯤 자신의 차량을 몰고 성수대교 압구정에서 금호동 자택으로 향하던 중 신호 대기 중인 택시 2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양씨는 오른쪽 손목에 통증을 느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택시 기사 등 4명도 목과 팔, 무릎에 경미한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관계자는 "양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인다.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와우스타 이슬기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유승민이 버티면 바로 레임덕".. 진중권, 청와대에 일침
ㆍ진태현 박시은 결혼, 男心 홀리는 `C컵 볼륨+매끈 각선미` 보니..진태현 코피 조심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변희재 "김태호로선 유승민을 이해 못할 것".. 발언의도는?
ㆍ네네치킨 불매운동 확산.. 노무현 재단 찾아와 고개숙여 "해당직원 철저 징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