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300번?` 번개 많은 곳, 태풍이 발생하는 이유는?

▲태풍이 발생하는 이유, 토네이도 발생 원인은?(사진=MBC)

태풍이 발생하는 이유, 번개 많은 곳은?



태풍이 발생하는 이유와 함께 토네이도 발생 원인이 SNS에서 관심을 모은다.

토네이도 발생 원인은 아직 정확히 밝혀진 바 없다.

다만, 일각에서는 덥고 습한 공기가 불안정한 환경에서 상승시 토네이도가 형성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뜨거운 공기가 상공에서 구름에 묻혀 회전하기 시작, 점점 커져 토네이도가 된다는 분석이다.

한편, 이런 가운데 세계에서 번개가 가장 많이 치는 지역도 공개됐다.



미 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는 지구상에서 `번개 많이 치는 지역`을 공개했다. 나사는 열대강우관측위성 `TRMM`의 도움을 받았다.



TRMM에 따르면 지난 1995년부터 2013년까지 지구에서 가장 번개 많이 치는 지역은 베네수엘라의 마라카이보 호수다.



이 호수에서 1년에 300번의 번개가 내리쳐 `번개 많이 치는 지역`으로 선정됐다.


장지연기자 wowsports0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배우 한경선 사망, 마지막 촬영 모습 보니.. "안타까워~"
ㆍ`삼시세끼` 이서진, "김하늘 예민할땐 예민, 모자를땐 되게 모자라"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국고처 최승욱] 내츄럴엔도텍(168330) 시세와 전망
ㆍ22조원 재정보강…경기부양 `올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