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외모 자신감…이상형은 원빈’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외모 자신감…이상형은 원빈’

밤을 걷는 선비 밤을 걷는 선비



밤을 걷는 선비 이유비 외모 자신감과 함께 이상형으로 원빈을 꼽았다.

이유비는 과거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솔직히 청순하다는 걸 스스로 인정하냐”는 질문에 “꽤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청순함과 섹시함의 비율이, 4대 6정도로, 섹시함이 더 큰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유비 외모 자신감 이외에도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이유비는 “송중기, 김우빈, 원빈, 이승기 등등 호흡 맞춘 스타 중 누가 가장 잘 생겼느냐”는 질문에 “다 잘 생겼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는 원빈”이라 대답했다.

그러면서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원빈의 눈빛을 보는 순간 심장이 멈추는 듯한 기분이었다”며 “원래 쌍꺼풀 있는 진한 스타일의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와우스타 노지훈기자 wowstar@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대장균 떡볶이 송학식품, SNS 네티즌 반응 보니.."4대惡 무슨소용" 비난 봇물
ㆍ치즈인더트랩 수지vs오연서vs천우희, `홍설 役` 저격 여배우는? "박빙"
ㆍ`20대女` 2kg 빠질 때, `홍진영` 5kg 감량한 이유 `이것`이 달랐다.
ㆍ`걸스데이` 선정적 의상 논란…눈을 어디다 둬야하나?
ㆍ‘식스틴’ 트와이스 최종 멤버 9인 확정..`쯔위-모모` 뒤늦게 합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