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가영, 솔직 고백 "우리 기획사 크지도 않고 힘도 없다"

스텔라 가영의 발언에 관심이 집중됐다.
걸그룹 스텔라의 컴백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스텔라 멤버 가영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스텔라 가영은 지난해 4월 방송된 KBS `대변인들`에 출연해 `마리오네트` 뮤직비디오 속 의상 선정성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가영은 "우리 기획사는 크지도 않고 힘도 없다"라며 "한 번에 앨범을 낼 때는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스텔라는 20일 신곡 `떨려요`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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