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가장 무시무시한 `차르 핵폭탄` 공개…실제로 썼다가 일본은?

차르 핵폭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차르 핵폭탄은 1961년 소련이 만든 수소폭탄으로, 실제 사용하지는 않고 미국에 시위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설계에서 제작까지 소요되는 기간이 14주 밖에 되지 않아 가히 위협적이라 할 수 있다.

치르 핵폭탄의 위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3천배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폭발 실험 당시 100km 밖에서도 3도 화상에 걸렸으며, 1천km 이상 떨어진 핀란드 가정집에서는 유리창이 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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