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한경플러스 '위기관리 사례' 싣습니다

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한경 디지털 신문입니다.

구독 plus.hankyung.com
문의 02) 360-4000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디지털 신문인 한경+가 7일부터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히스토리’를 제공합니다. 기업 명성관리 전문업체 에스코토스(대표 강함수)와 공동으로 최근 10년간 기업의 위기관리 커뮤니케이션 100대 사례를 업종별, 유형별로 분석·정리했습니다. 기업이 수행하는 커뮤니케이션은 기업 명성과 평판은 물론 경영 전반에 영향을 미칩니다.

전문가들의 각종 기업 위기 사례 분석을 통해 기업들은 잠재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한경+는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는 심층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