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14주년 "희생자를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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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에 있는 페퍼다인대 캠퍼스에서 10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성조기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이 대학 학생과 교직원은 9·11테러 14주년을 하루 앞둔 이날 희생자 숫자와 비슷한 3000여개의 성조기를 교내에 세웠다.
말리부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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