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마르소, 나이 믿기지 않는 볼륨 몸매 ‘세기의 미녀’

소피마르소





배우 소피마르소가 50대를 앞둔 나이에도 여전히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소피마르소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원피스 차림 볼륨몸매를 드러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피마르소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올블랙 의상을 차려 입고 섹시한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그는 가슴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낸 파격적인 차림으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소피마르소는 1980년 개봉한 영화 ‘라붐’으로 데뷔, 80년대 유럽이 가장 사랑하는 소녀스타로 불렸다.

현재까지 그는 패션브랜드 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건재한 아름다움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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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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