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현과 결별 태연, 과거 간호사 논란?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백현과 결별 태연

백현과 결별 태연, 과거 간호사 논란?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백현과 결별 소식을 전한 태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에도 관심이 모인다.

태연은 과거 MBC 라디오 FM4U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감기에 걸려 병원에 갔는데 간호사가 점심시간이라며 주사를 놓아주지 않았다"고 운을 다.

이어 "한바탕 하고 싶었는데 소심하게 `어쩜 그러세요`라고 하고 나왔다"고 하자 강인은 "그 병원 위치가 어디예요? 어딘지 제가 얘기 할까요? 간호사로서의 마인드와 목적을 상실했네"라고 거들었다.



이에 청취자 중 일부는 "주사도 의사 처방이 있어야 한다. 간호사 마음대로 안된다"며 문자를 보냈고, 태연은 "알았어요. 제 잘못이네요. 아픈 제 잘못입니다"고 말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한 매체는 태연과 백현의 결별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 무료 웹툰 보기


와우스타 연예
한국경제TV 핫뉴스
ㆍ性관계중 항의하자 멈추고 사과했다면 강간 아니다
ㆍ안용준 베니 "혼전 임신 절대 아냐"
ㆍ`홍진영` 과식하면 몸매 위해 다음날 `이것` 꼭 해…
ㆍ안용준 누나 결혼반대 소식에 베니 `눈물펑펑`‥
ㆍ안용준, 9살 연상 베니와 결혼에 친누나 "미친X가 돌았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