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연예통신` 이보영-지성, 드라마 2004년 후 감감무소식 `더이상 못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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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지성 드라마는 더이상 볼 수 없을까?



이보영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지성과의 드라마를 언급했다. 이보영은 20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속내를 털어놨다.

이보영은 "지성의 얼굴 보면 웃겨서 몰입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보영은 "밖에서 연기를 하면서 잘생긴 배우들과 연기하는 작은 행복을 빼앗으려고 하나. 남편은 집에서만 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보영 지성은 2004년 SBS 드라마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지난 6월 딸 곽지유를 낳았다.




이소연기자 bhnewsen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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