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tock] 에쓰오일

5일 전날보다 5.77%(3600원) 오른 6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국내 정유업체 가운데 주가 상승 여력이 가장 높다는 분석이 나왔기 때문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원유 정제마진 상승과 3조9000억원 규모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로 향후 이익이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 주가를 11만원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