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내 복근 공개, 삼남매 엄마 몸매가 이 정도…식스팩에 `입이 쩍`

추신수(33, 텍사스)의 아내 하원미 씨의 외모가 화제다.

추신수 아내 하원미 씨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너무나 자랑스러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우승을 차지한 추신수가 아내 하원미씨에게 뽀뽀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텍사스의 서부지구 우승 파티에서 찍은 사진으로 알려졌다.



특히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인스타그램에 복근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받았다. 삼남매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완벽한 복근을 자랑했다.

추신수는 최근 인터뷰에서 "올해 많이 힘들었는데, 아내가 나무같이 묵묵히 지켜봐 줬다. 정말 존경하는 여자"라며 "아내의 힘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텍사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한다. 텍사스는 1, 2차전에서 모두 승리해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추신수는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다.추신수는 지난 10일 열린 2차전에서 1안타 1타점으로 활약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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