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새로운 망언 종결자 되나? "난 오징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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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적인 하룻밤` 윤계상 망언 (사진: 윤계상 인스타그램)
`극적인 하룻밤`에 출연한 배우 윤계상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윤계상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부산국제영화제 하면 특별히 떠오르는 일이 있냐"는 질문에 "작년 부산국제영화제가 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님의 결혼 후 첫 레드카펫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하필 레드카펫 입장 순서가 제 앞이었다. 그래서 전 그날 오징어가 됐다"며 "차에서 내리면 관객들의 호응이 있는데 작년엔 절 안 보시더라. 앞을 보니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님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 뒤를 슬금슬금 쫓아갔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계상이 용기 부족한 연애 하수 정훈 역을 맡은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오는 12월 개봉한다.
신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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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하필 레드카펫 입장 순서가 제 앞이었다. 그래서 전 그날 오징어가 됐다"며 "차에서 내리면 관객들의 호응이 있는데 작년엔 절 안 보시더라. 앞을 보니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님이 걸어가고 있었다. 그래서 그 뒤를 슬금슬금 쫓아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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