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살인’ 윤소이 “사각턱은 5번 정도 깎아야...견적만 2천 5백 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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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살인’ 윤소이 “사각턱은 5번 정도 깎아야...견적만 2천 5백 만”...‘진짜?’ (사진=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김민서 기자] 영화 ‘어떤 살인’의 윤소이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자신의 성형견적을 고백한 것이 눈길을 끈다.
윤소이는 과거 SBS `강심장‘에 출연해 “나는 남다른 하관을 가지고 있다”면서 “내 턱은 브이라인 아닌 사각 턱”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등학교 때 미용실 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형 상담을 받으러 갔다”면서 “사각턱은 여러 각도로 깎아야 하기 때문에 수술만 5번 해야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견적만 중형차 한 대 값이라 포기했다. 한 2천 5백만 원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이가 출연한 ‘어떤 살인’은 29일 개봉했다.
mi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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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고등학교 때 미용실 원장 선생님의 추천으로 성형 상담을 받으러 갔다”면서 “사각턱은 여러 각도로 깎아야 하기 때문에 수술만 5번 해야 한다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견적만 중형차 한 대 값이라 포기했다. 한 2천 5백만 원 정도였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윤소이가 출연한 ‘어떤 살인’은 29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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