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적` 리암니슨, `헉` 소리나는 출연료 얼만지 보니 `대박`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맥아더 장군 역으로 출연하는 리암니슨의 출연료에 관심이 쏠린다.

리암니슨은 내년 2월 크랭크 인 될 예정인 `테이큰3`에 2천만 달러(한화 231억4천만원)를 받고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 9월 15일 국제연합(UN)군이 맥아더의 지휘 아래 인천에 상륙해 6·25전쟁의 전세를 뒤바꾼 군사작전인 인천상륙작전을 그린 이야기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된 일명 X-RAY 첩보작전과 팔미도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실화 블록버스터다.

`인천상륙작전`은 내년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MVP 이대호, 슬럼프 고백 "하루에 소주 20병 넘게 마셔"
ㆍ한국시리즈 이재용 vs 박용만 응원경쟁도 치열
ㆍ"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되는법!
ㆍ유라, 망사 스타킹에 시스루…터질듯한 볼륨감 `아찔`
ㆍ해피투게더 성유리, 스토킹 일화 "핑클 시절 옷 갈아입고 있는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