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강력한 먼지제거 가능한 파워무선 청소기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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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에서 파워흡입시스템으로 강력한 먼지제거가 가능한 무선 청소기 2종을 출시했다.
‘에르고라피도’는 2014년까지 전세계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한 세계적인 제품으로, 스칸디나비안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을 겸비했다. 작년에 출시된 ‘에르고라피도 2in1 리튬’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서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주도했으며, 2015년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출시되며 무선청소기 시장에 다시 한번 큰 경쟁을 예고했다. 업그레이드된 ‘에르고라피도’는 기존 모델에 비해 30%로 대폭 증가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 단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45분까지 사용 가능하게 향상되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에르고라피도’는 내부 공기의 흐름을 일컫는 ‘에어 플로우(Air Flow)’를 원활히 해주어 청소기 노즐을 통한 흡입력이 기존 모델에 비해 17%나 대폭 향상되어 마룻바닥은 물론 카펫 위 먼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하나의 무선청소기 ‘울트라파워’는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4시간 쾌속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해 단 한 번의 충전으로 넓은 공간을 용이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갖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변함없이 일정하고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여, 사용 시간 내내 뛰어난 먼지 제거력을 자랑한다. ‘울트라파워’에 사용되는 배터리 팩은 수명이 다할 시 소비자 스스로 교체 가능하여 배터리 팩만 교체하면 마치 새 제품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울트라파워’는 업그레이드된 노즐을 통해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극대화시킨다. 노즐의 먼지를 흡입하는 홈을 더욱 넓게 설계하면서, 내부 공기의 흐름을 일컫는 ‘에어 플로우(Air Flow)’를 원활히 해주어 공기의 흐름을 증폭시키는 기능을 더했다. 2종의 무선 청소기 모두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먼지 제거력 외에도 소비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80도 자유로운 핸들링을 제공해 의자와 가구 사이 등 구석을 청소할 때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했고, 청소 중 잠시 다른 용무를 볼 때에는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편리하게 세워 둘 수 있다. 여기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흡입구 부분에 엉킨 머리카락을 자동으로 잘라 흡입하는 ‘브러쉬 롤 클린’ 기능과 어두운 곳 구석구석까지 밝혀주는 LED 라이팅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가격은 에르고라피도 30만원대, 울트라파워 40만원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에르고라피도’는 2014년까지 전세계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한 세계적인 제품으로, 스칸디나비안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을 겸비했다. 작년에 출시된 ‘에르고라피도 2in1 리튬’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서 국내 무선청소기 시장의 프리미엄화를 주도했으며, 2015년 업그레이드된 성능으로 출시되며 무선청소기 시장에 다시 한번 큰 경쟁을 예고했다. 업그레이드된 ‘에르고라피도’는 기존 모델에 비해 30%로 대폭 증가된 배터리 용량을 자랑한다. 단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45분까지 사용 가능하게 향상되었다. 또한 업그레이드된 ‘에르고라피도’는 내부 공기의 흐름을 일컫는 ‘에어 플로우(Air Flow)’를 원활히 해주어 청소기 노즐을 통한 흡입력이 기존 모델에 비해 17%나 대폭 향상되어 마룻바닥은 물론 카펫 위 먼지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하나의 무선청소기 ‘울트라파워’는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4시간 쾌속 충전으로 최대 1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해 단 한 번의 충전으로 넓은 공간을 용이하게 청소할 수 있다. 또한, 리튬이온 배터리가 갖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인 배터리가 방전될 때까지 변함없이 일정하고 강력한 흡입력을 제공하여, 사용 시간 내내 뛰어난 먼지 제거력을 자랑한다. ‘울트라파워’에 사용되는 배터리 팩은 수명이 다할 시 소비자 스스로 교체 가능하여 배터리 팩만 교체하면 마치 새 제품처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울트라파워’는 업그레이드된 노즐을 통해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의 성능을 극대화시킨다. 노즐의 먼지를 흡입하는 홈을 더욱 넓게 설계하면서, 내부 공기의 흐름을 일컫는 ‘에어 플로우(Air Flow)’를 원활히 해주어 공기의 흐름을 증폭시키는 기능을 더했다. 2종의 무선 청소기 모두 강력한 리튬이온 배터리와 먼지 제거력 외에도 소비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180도 자유로운 핸들링을 제공해 의자와 가구 사이 등 구석을 청소할 때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했고, 청소 중 잠시 다른 용무를 볼 때에는 ‘셀프 스탠딩’ 기능으로 편리하게 세워 둘 수 있다. 여기에 버튼 하나만 누르면 흡입구 부분에 엉킨 머리카락을 자동으로 잘라 흡입하는 ‘브러쉬 롤 클린’ 기능과 어두운 곳 구석구석까지 밝혀주는 LED 라이팅 기능까지 가지고 있다.
가격은 에르고라피도 30만원대, 울트라파워 40만원대. 온라인 및 오프라인 유통채널과 전국 유명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