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 치열한 창업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은?

카페창업 `바빈스커피`, 전국 창업설명회 통해 성공경쟁력 공개...참석자 혜택제공

경쟁이 치열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다름 아닌 맛과 품질에 있다. 커피 문화가 대중화되면서 이제 일반인들도 바리스타 못지 않게 원두를 감별해내는 능력이 출중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도한 경쟁에 다다른 커피전문점 시장에 대한 우려의 시각에도 불구, 수준 높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맛과 품질을 지닌 커피전문점은 여전히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반면 단순히 판매 가격을 낮추고, 저렴한 원두를 사용하는 커피전문점들은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150여개 가까이 매장을 개설하며 브런치카페 시장의 대표브랜드로 도약한 브런치&디저트카페 `바빈스커피`를 보면 치열한 커피전문점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 수 있다.

`바빈스커피`는 수준 높은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맛과 품질은 내세워 지속적으로 고객층을 넓혀 나가고 있다. 경쟁업체가 많이 등장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바빈스커피`의 이러한 행보는 충분히 성공 롤모델이 될 만하다.



아라비카 프리미엄 스페셜티 블렌딩 원두를 사용한 커피를 제공, 고급 원두를 감별해내는 수준 높은 고객들의 입맛까지 사로잡고 있다. 파스타, 피자, 샌드위치, 샐러드 등 핸드메이드 브런치 메뉴와 페스츄리, 와플, 케이크, 빙수, 허니브레드, 머핀, 베이글 등 수제 디저트 메뉴는 기존 커피전문점과의 차별성을 높여주고 있다.

수준 높은 제품과 서비스를 원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니즈를 완벽히 만족시켜 대부분의 매장이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커피체인점 창업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커피전문점 창업은 경쟁이 치열한 분야지만, 커피 소비량이 해마다 늘고 있기에 미래 가치가 높은 유망 창업아이템"이라며 "창업을 할 때는 기존 업체들보다 경쟁력으로 앞선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성공 창업의 지름길이다. `바빈스커피`를 택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인해 창업비용이 비싸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있는데, 인테리어 비용의 거품을 줄여 창업비용이 저렴하다. 또한 150호 매장 개설 관련 이벤트로 가맹비 1000만원과 교육비 300만원 총 1300만원을 한시적으로 면제, 제 1금융권 통해 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원의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매장 내 모든 인테리어 조명을 효율이 높고 친환경적인 LED 조명으로 시공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부담 없는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바빈스커피는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은퇴자, 명예퇴직자, 퇴직을 앞둔 예비가맹점주가 관련 증명 자료를 제시하면 은퇴 후 제 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지원을 해 많은 은퇴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바빈스커피` 본사에서는 11월 전국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11월 18일 오후 2시 바빈스커피 홍대직영점에서 서울?수도권 창업설명회, 19일 오후 2시 `바빈스커피` 부산광안리 본점에서 부산 창업설명회, 25일 오후 2시 바빈스커피 광주본점에서 광주 창업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석 후 가맹계약을 하면 파격적인 창업 혜택을 제공한다. `바빈스커피`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babeans.com)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프랑스 샤를 드골 항공모함 위력 보니 `대박`…IS 반응은?
ㆍ미란다커, 속옷 탈의 자랑? `노출증 의심`…억만장자 남친 재산 `어마어마`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김혜수, 가슴 훅 파인 의상 `아찔`…터질듯한 볼륨감 `헉`
ㆍ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 측, 악성 루머에 뿔났다 "법적대응 할 것"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