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연정훈, 결혼 11년차 부부 셀카 `신혼 느낌 물씬`

한가인 연정훈 임신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근황이 공개됐다.



연정훈은 지난 9월 인스타그램에 아내 한가인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어두운 배경 속에서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연정훈은 윙크 포즈를 하고 있고, 한가인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다.

다른 사진에는 마스크팩을 한 한가인의 옆모습이 담겼다. 두 눈을 크게 뜨고 카메라를 바라본 한가인의 모습에 “마스크팩한 토깽이의 역습”이라고 연정훈은 덧붙였다.

한가인은 현재 임신 23주차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가인 연정훈은 2005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유산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가인 연정훈 임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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