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깜짝 고백 "강용석, 내 가게서 실제 컴플레인 걸어" 이유가?

▲ 냉장고를 부탁해 최현석 (사진: JTBC `썰전`)

최현석 셰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최현석과 변호사 강용석의 에피소드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과거 JTBC `썰전`에서는 강용석은 "최현석 레스토랑에 가 본 적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최현석은 "그때 스테이크를 드셨었는데 굽기에 대해 컴플레인을 하셨다"고 폭로했다.



강용석은 당황한 표정으로 "최현석 레스토랑인지 몰랐다"고 수습했으나 최현석은 "스테이크 가운데를 잘라서 굽기를 봐야 하는데 끝을 잘라서 보시고는 굽기가 안 맞는다고 컴플레인을 하신 거다"라고 설명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정소영기자 beauty@beautyhankook.com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나인뮤지스 경리, 걸그룹 역대급 파격 노출…숨막히는 볼륨감 `헉`
ㆍ문세윤,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 `미모의 아내` 눈길
ㆍ대학가상가, 광교(경기대)역 `리치프라자3` 투자열기로 후끈!
ㆍ‘마리텔’ 정준하, 가학논란 해명 “물풍선 내 아이디어..재밌게 찍었다”
ㆍ박찬호 부인 집안 어느 정도길래? 일본 부호 30위…상속받은 재산 `입이 쩍`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