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회장·유상호 사장·강호인 장관 '연세상경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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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상경·경영대학 동창회(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는 ‘2015 자랑스러운 연세상경인상’ 수상자를 26일 선정했다.
산업·경영 부문은 김영진 한독 회장(왼쪽)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 사회·봉사 부문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수상한다.
또 임재현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과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가 미래상경인상을 받는다. 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수에게 주는 초헌학술상은 강상욱 조교수(상경대)·김승현 부교수(경영대)에게 돌아갔다. 시상은 오는 12월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2015 연세 상경인의 밤’에서 진행된다.
산업·경영 부문은 김영진 한독 회장(왼쪽)과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가운데), 사회·봉사 부문은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이 수상한다.
또 임재현 기획재정부 세제실 재산소비세정책관과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가 미래상경인상을 받는다. 연구 업적이 우수한 교수에게 주는 초헌학술상은 강상욱 조교수(상경대)·김승현 부교수(경영대)에게 돌아갔다. 시상은 오는 12월11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리는 ‘2015 연세 상경인의 밤’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