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PIC] 양진성, 팔길이보다 짧은 초미니…'보는 사람이 부담스러워'

▶ 양진성, '보기도 아슬아슬한 초미니 원피스'
[ 변성현 기자 ] 배우 양진성이 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극본 안서정, 연출 안길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양진성, 서하준, 박순천, 이재은, 장승조 등이 출연하는 '내 사위의 여자'는 아들같이 여긴 사위를 우여곡절 끝에 장가보낸 장모와 그 사위와 결혼한 여자의 슬픈 운명으로 인해 벌어지는 갈등과 증오, 화해와 사랑의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내년 1월 4일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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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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