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희망이 뜬다"
입력
수정
지면A3
병신년(丙申年) 새해 첫날인 1일 일출을 보기 위해 북한산 백운대에 오른 시민들이 환호성을 지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