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민-전소민, 교제 1년 만에 결별..."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레 멀어져"

▲윤현민-전소민, 교제 1년 만에 결별..."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레 멀어져"(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조은애 기자] 배우 윤현민-전소민이 1년여 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5일 한 매체는 연예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공개 커플이었던 윤현민과 전소민이 최근 결별했다고 밝혔다.윤현민과 전소민은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작품 활동을 하며 바쁜 스케줄 탓에 소원해졌고, 결국 지난해 연말께 결별 수순을 밟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윤현민은 현재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 출연 중이며 전소민은 MBC 드라마 ‘내일도 승리’에서 활약하고 있다.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빅뱅 승리 측 “‘20억 사기’ 여가수 공동 대응할 것” [공식입장]ㆍ우체국 알뜰폰 `인기 폭발`…월 3만9천원에 음성 문자 데이터 무제한 `대박`ㆍ‘자격정지 10년’ 사재혁, “오해풀려다 우발적으로 때렸다”…황우만 입장은?ㆍ우체국 알뜰폰, ‘제로 요금제’ 출시 첫날 8000명 가입…반응 후끈ㆍ치주염, 구취 막아주는 `이것` 불티 판매ⓒ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