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

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이 지난 20일부터 이틀째 화제의 중심에 섰다.집밥 백선생 윤상 아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검색어 클릭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tvN ‘집밥 백선생’의 요리 불능 네 남자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를 위해 배운 솜씨를 총동원한 혼신의 요리를 선보였는데 ‘비주얼 좋은’ 윤상 가족, 특히 윤상의 아내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 잡았기 때문.지난 1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선 지난주에 이어 신년 특집 ‘집밥대첩’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는데 ‘집밥대첩’ 두 번째 경연의 주제는 ‘가족’.특히, 방송에선 대결 주제에 걸맞게 윤상의 가족 및 친구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흥미를 더했다.맏형 윤상은 멀리 미국에서 찾아온 부인 심혜진 씨와 두 아들 이찬영, 이준영 군이 모두 등장해 반가움을 더했고, 이에 두 아들을 위해 ‘카레 돈가스’와 ‘샐러드’를 선택해 자상한 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하고 정성스럽게 요리에 임하기도.방송 직후 “집밥 백선생 윤상 부인 심혜진 아름답다” “보고도 믿기 힘든 몸매” “저런 여친 있었으면” 등의 반응이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우리나라 IS 안전지대 아니야"…국내 외노자 7명 IS 가담 `충격`ㆍ쯔위 사과 강제 논란..“세상에서 가장 힘든 코리아 아이돌 스타 행보”ㆍ서울대 출신이 개발한 "하루 30분 영어" 화제!ㆍ아침마당 서정희, 시청자 혼란에 빠트렸던 폭탄 발언ㆍ치주염, 구취 막는데 이 방법이 최고ⓒ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