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SW 놀이터…미래부, 지역아동센터서 운영

미래창조과학부는 지역아동센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놀이터’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산하 기관인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를 통해 소프트웨어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 교구, 강사를 지원한다.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상이다.

미래부는 연내 11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