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016 미스맥심 16강` 이하니, 섹시 끝판왕

2016년 미스맥심 콘테스트 4차 예선에서 승리한 이하니가, MAXIM 2월호 화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에서 구두 디자인을 하고 있는 영국 유학생인 이하니는 작년에 탈락했지만 재도전해, 지난해 12월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예선에서 `조율`을 꺾었다.한편 MAXIM 2월호에서는 그라비아 아이돌 `시노자키 아이`의 독점 화보 인터뷰를 비롯하여, 정신 나간 슈퍼 히어로 영화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 `복면가왕` 복면 디자이너 황재근, `진짜 사나이` 배우 임원희, 떠오르는 힙합 뮤지션 나플라, 속옷쇼핑몰 `하늘하늘` CEO 하늘의 란제리 화보 등 흥미로운 인물들의 화보와 인터뷰를 만날 수 있다.
MAXIM 박성기기자 press@maximkorea.net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슈퍼볼 우승 보다 관심 높은 비욘세 직격탄 공연 `대박이야`
ㆍ캡틴아메리카 시빌워 `스칼렛요한슨`, 마네킹 몸매 "부러워"
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
ㆍ김숙 윤정수 `폭탄 발언`...둘 사이 갈수록 수상해!
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