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다이어트 요가, "이렇게 하면 명절 살 빠진다"
입력
수정
복부 다이어트 요가복부 다이어트 요가, "이렇게 하면 명절 살 빠진다"복부 다이어트 요가가 화제다.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렇게 하면 명절에 찐 살 확 빠진다’라는 제목으로 한 게시물이 올라왔다.이 글에 따르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위해 가장 먼저 다이어트를 해야 할 부위가 바로 복부로, 뱃살은 몸매를 망치는 주범일 뿐만 아니라 방치하다가는 자칫 성인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사정이 이렇다보니 전문가들은 2주 정도에 걸친 요가의 경우 몸을 비틀고 펴는 동작들로 이뤄져 있어 다른 어떤 운동보다 내장을 자극해줌으로써 복부 내장비만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특히 요가 동작을 통해 튀어나온 뱃살을 빼면서 몸의 노폐물과 가스를 배출시켜 체지방을 태울 수 있다고.전문가들은 그러나 요가 시작 전 2시간 정도는 운동 시 무리가 가지 않도록 음식물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한다.디지털콘텐츠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머슬퀸 프로젝트 `심으뜸`..."출연진 가운데 으뜸 몸매"ㆍ`슈가맨` 강성연 `폭탄발언` 깜짝! "임신 4개월" 진짜야?ㆍ이이경, 알고보니 금수저…대기업 사장 아버지 연봉 얼마?ㆍ머슬퀸 프로젝트 `애플힙` 이런 몸매 처음이야.."누구지?"ㆍ`톡하는대로` 차오루 "신촌에 오줌싸러 간다" 대체 무슨 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