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지난해 영업손실 41억…전년比 적자지속

씨엔플러스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1억9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78억8200만원으로 18.55%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120억4900만원으로 적자를 지속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