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피부 관리법, 성인 여드름 예방팁은?
입력
수정
봄철 피부 관리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건조하기 때문에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외출하고 돌아온 뒤 미온수로 손을 깨끗히 씻은 다음 얼굴을 씻는다. 먼저 물을 적신 뒤 비누를 얼굴에 꼼꼼히 바른 후 잘 헹구어 준다. 여기서 포인트는 찬물로 마무리하되, 얼굴에 비누나 클렌징 여분이 남아 있으면 안 된다. 충분히 헹구어 주는 것이 중요하다. 세안이 끝났으면 스킨과 로션 등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주어야 한다.한편, 이와 함께 성인 여드름 예방법이 관심을 모은다.여드름 치료법은 약을 복용하거나 피부에 바르는 등의 내·외과적 치료법이 있다. 여드름이 생겼을때 손으로 만지거나 무리하게 짜선 안 된다. 또 과격한 세안은 오히려 피부 보호막이 깨질 수 있다. 균형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생활,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 건조한 계절인만큼,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피부 트러블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사진=YTN 플러스 뉴스 캡처)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번개맨’ 밀젠코 마티예비치 “큰 호응 감사합니다”
ㆍ김포공항서 경비행기 추락, 이륙직후 활주로 곤두박질…2명 사망
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
ㆍ한진해운 등 한계기업, 조기 채무상환 부담 가중…자구책 `고심`
ㆍ[날씨] 서울 4.6cm 함박눈 ‘펑펑’…29일 출근길 빙판에 칼바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기자 daily_sp@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복면가왕 번개맨’ 밀젠코 마티예비치 “큰 호응 감사합니다”
ㆍ김포공항서 경비행기 추락, 이륙직후 활주로 곤두박질…2명 사망
ㆍ손태영 아들 바보 인증? 애교 많은 룩희 엄마에게 “사랑해”
ㆍ한진해운 등 한계기업, 조기 채무상환 부담 가중…자구책 `고심`
ㆍ[날씨] 서울 4.6cm 함박눈 ‘펑펑’…29일 출근길 빙판에 칼바람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