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엔딩, 저작권료 얼마? 역주행 시작…`벚꽃연금`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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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역주행이 시작됐다.`벚꽃엔딩`은 7일(오전 10시 기준) 멜론 실시간 음원차트 32위를 기록하고 있다. 엠넷 16위, 네이버뮤직 18위, 올레뮤직 20위, 벅스 23위, 소리바다 33위 등 상위권에 랭크, 올해도 `벚꽃엔딩` 역주행 돌풍이 계속 될 전망이다.`벚꽃엔딩`은 2012년 발매한 버스커버스커 데뷔 곡이다. 매년 봄마다 역주행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벚꽃엔딩` 저작권료는 음원 등을 모두 포함해 4년간 약 4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은 2014년 4월 강남 대치동 한치역 인근에 대지 면적 58평 연면적 116평,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을 약 20억원에 어머니와 공동 명의로 매입했다.정보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이번주 전국 날씨] 중반까지 미세먼지, 주 후반 다시 꽃샘추위ㆍ박병호, 만루포로 MLB 첫 홈런 신고식ㆍ[스타 탐구 생활] "애증의 SNS" 연초부터 울고 웃은 스타는 누구?ㆍ‘SNL코리아7’ 이하늬, “제대로 망가졌다”...하늬크러쉬 대박이야!ㆍ전지현 매입 44억 단독주택 보니…400억대 부동산 부자 등극ⓒ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