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 사흘째 하락…외국인·기관 동반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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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째 하락했다.
2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30포인트(0.12%) 하락한 245.05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내림세다.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팔자를 외치면서 지수선물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7계약, 366계약을 팔았다. 개인은 1407계약을 사들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1.26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84였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312억원 순매수, 비차익 385억원 순매도로 전체 7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6만3144계약으로 전날보다 5만4926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678계약 늘어난 11만9211계약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25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30포인트(0.12%) 하락한 245.05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째 내림세다.외국인과 기관은 나란히 팔자를 외치면서 지수선물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67계약, 366계약을 팔았다. 개인은 1407계약을 사들였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1.26을 기록했다. 이론 베이시스는 0.84였다. 프로그램으로는 차익 312억원 순매수, 비차익 385억원 순매도로 전체 72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6만3144계약으로 전날보다 5만4926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678계약 늘어난 11만9211계약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