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중환자 치료 포트폴리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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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이 `프리세덱스(Precedex, 성분명 덱스메데토미딘)` 도입을 통해 중증감염 등 중환자 치료에 대한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섰습니다.`프리세덱스`는 집중치료 관리하의 진정과 수술, 시술시 비삽관 환자의 의식하 진정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글로벌 제약사인 호스피라 성장을 견인해 온 대표 의약품 가운데 하나입니다.한국화이자는 이번 제품 도입으로 `항생제-항진균제-진정` 분야에서 마케팅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김선아 한국화이자 GEP사업부문 대표는 "프리세덱스의 도입으로 한층 더 강력한 중환자 관리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며 "앞으로 개선된 중환자 치료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전문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관악서 염산테러` 30대 女, 전남친 스토킹 피해자? "사건 처리 불만"ㆍ박현주, 대우증권 회장 맡는다…통합작업 직접 지휘ㆍ서울 집값 석달 만에 반등…주택시장 돈 몰린다ㆍ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안 때렸다더니 CCTV에 `딱`ㆍ세계 각국 정상들 포함된 최대 조세회피자료 폭로..한국인 195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