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신 멜로퀸 등극, 시청률 견인차 역할 톡톡

유이가 주인공으로 출연중인 ‘결혼계약’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시청률 상승세를 보여주며 신 멜로퀸으로 등극한 모습을 보여주었다.유이는 MBC 주말 특별기획 ‘결혼계약’ 10회를 통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유이는 결혼계약을 통해 강혜수역에 빠져든 섬세한 감성연기를 보여주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이는 절절하고 애틋한 감성연기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는다.소속사 측은 "유이는 결혼계약을 통해 배우로써 다시 한 번 유이의 파워를 입증하는 기회로 만들었다. 또한, 20대 여배우로서는 소화하기 쉽지 않은 싱글맘 역할에 도전하며 유이의 가능성을 다시금 점쳐 볼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 주었다"고 전했다.트렌드이슈팀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관악서 염산테러` 30대 女, 전남친 스토킹 피해자? "사건 처리 불만"ㆍ박현주, 대우증권 회장 맡는다…통합작업 직접 지휘ㆍ서울 집값 석달 만에 반등…주택시장 돈 몰린다ㆍ미스터피자 정우현 회장 경비원 폭행 논란, 안 때렸다더니 CCTV에 `딱`ㆍ세계 각국 정상들 포함된 최대 조세회피자료 폭로..한국인 195명ⓒ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