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외국어 고등학교, 먹을 생각에 미소 가득한 여학생들

13일 성남 외국어 고등학교 어머니 봉사단(누리단)이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아동 학습지원을 위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남 외국어 고등학교 어머니 봉사단이 직접 음식을 준비해온 음식을 학생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바자회를 통해 벌어드린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가정아동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사용된다.한편, 성남 외국어 고등학교 어머니회 봉사단은 학교, 학생, 학부모 이 세그룹이 하나가 되어 학교내 봉사활동 이외에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를 하는 단체다. 이들은 매달 교내 학생들을 위한 봉사에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 및 독거 노인 저소득층을 위해 봉사한다.트렌드스타일팀 류동우기자 ryu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혜민 스님이 이해인 수녀에게 야단 맞은 이유는?ㆍ전현무, 목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 지각만 세번…라디오 하차 논의ㆍMC그리, 첫 데뷔 싱글 `열아홉` 감성 담았다…MV 티저 공개ㆍ어버이연합 유병재 고소 이유는? 누리꾼 “물타기로 보여요” 반발ㆍ민아 남궁민 ‘이런 드라마 꿈에도 몰랐지’...시청자 심장 폭발?ⓒ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