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공심이` 민아, 쓰레기 봉투 뒤집어 쓰고 술주정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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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민아의 예측불허 주사가 공개됐다.20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쓰레기 더미에 공심(민아)이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속 한 장면을 촬영 중인 민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쓰레기 봉투를 머리에 뒤집어 쓴 채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민아가 열연 중인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사진=SBS 공식 인스타그램)트렌드연예팀 조은애기자 eu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정우성 이정재 “우리는 CEO”...여성 스타들 계약 봇물?ㆍ이세돌 프로기사회 탈퇴 진짜 속사정...수입의 15%까지 공제?ㆍ日 아동 성학대 게임 ‘실비 키우기’ 충격...女 아이가 노예?ㆍ이집트 여객기 실종 ‘공포’...테러 가능성 농후, 또 IS 소행?ㆍ사찰서 40대 女신도와 성관계에 동영상까지…60대 ‘주지’ 덜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