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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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높은 중소형 구성, 풍부한 편의시설㈜삼호가 군선에서 첫 선을 보이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청약은 5월 24일 특별공급,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일, 계약기간은 6월 7일~9일이다. 분양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군산 `디 오션시티` 내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디오션시티`는 주택형별로 59㎡형 174세대, 74㎡A형 84세대, 74㎡B형 174세대, 84㎡A형 253세대, 84㎡B형 82세대, 106㎡형 87세대, 총 854세대로, 전 세대 대부분이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돼있다.해당 단지 인근에는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이마트가 도보 8분 거리에 위치한다. CGV, 롯데시네마, 농협, 롯데마트 등 기존 구도심 주거편의시설의 이용도 편리하다. 고속버스터미널, 동군산병원, 군산시립도서관 등이 인접하고 군산시청, 조촌동 주민센터 등 관공서, 월명 종합경기장도 가깝다.`e편한세상 디오션시티` 는 넓은 동간 거리와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가족공간을 풍성하게 해주는 신평면과 4Bay 구조 및 알파룸, 대형팬트리 수납특화, 뛰어난 공간비율 설계를 적용해 상품성을 높였다.전 세대 발코니 확장형 평면으로 설계돼 더 넓어진 공간 활용성으로 생활의 여유를 누릴 수 있으며, 확장 시 다양한 수납공간을 설치해 작은 공간 하나까지도 꼼꼼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또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위협으로부터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세대 환기시스템을 설치했다.여기에 층간 소음 문제 해결을 위해 특허 등록을 마친 획기적인 층간 소음 저감설계를 적용해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쉴 수 있는 주거 여건을 마련했다. 혁신적인 단열 설계를 통해 결로 발생율도 최소화했다.`e편한세상 디오션시티`에서는 미장지구?수송지구 등 기존 도심 생활권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단지 북측 21번 도로를 이용해 군산 국가산업단지?군산 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군산IC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수월하다. 특히 군산과 장항을 잇는 동백대교(가칭)가 다음해까지 개통(예정)된다면 앞으로 교통 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e편한세상 디오션시티`가 들어서게 될 `디 오션시티`는 총면적 59만6163㎡의 부지에 6400여 세대 규모의 주거시설, 교육시설, 5만6191㎡ 규모의 대형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 주거는 물론 교육, 문화, 쇼핑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원스톱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디 오션시티` 내에는 유치원 2개소, 초등학교 2개소, 중학교 1개소가 계획 예정돼있으며. 경포초등학교, 군산 제일중?고등학교가 도보거리에 위치해있다.분양 관계자는 "군산 첫 번째 e편한세상 입성으로 지역에서의 기대감이 크다"며 "복합도시의 편리함과 상품, 교통, 학군과 입지까지, 좋은 아파트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디지털뉴스팀한국경제TV 핫뉴스ㆍ유상무 논란 점입가경, 진짜 여친(?)까지 등장 ‘진흙탕’…사실상 방송 하차ㆍ박한별 열애, 남자친구 누구? 과거 배우 지망생 1살 연하 사업가ㆍ로또 1등 배출지역 보니 `부산에서만 2명`…5명 32억씩ㆍ설현, 안중근 `긴또깡` 발언 후폭풍? 한국방문위 홈피 사진 삭제ㆍ탈레반 고위 관계자 "만수르 더는 살아 있지 않다" 사망 확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